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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미장착' 1군단, 새로운 정황…K2 소총도 '빈 총 경계' [지금이뉴스] / YTN

2026-08-05 2,531 Dailymotion

최근 공용화기 실탄 미장착으로 논란이 된 육군 1군단이 K2 소총 등 개인화기에도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근무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에 따르면 1군단을 지휘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최근 강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개인화기는 경계근무 지침상 실탄 삽탄이 원칙"이라며 "1군단은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휴대했다"고 밝혔습니다.

1군단은 수년 전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서 개인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전투 조끼에 휴대한 상태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논란을 빚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개인화기에도 실탄 삽탄을 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GP, GOP 등 전방지역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십탄이 원칙입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군단은 7월 31일부로 전방부대 개인화기에 대해 삽탄 상태를 유지하도록 단편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작사는 전 전방 경계작전부대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 중이고 점검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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